대전 무한리필 삼겹살 돈데이에서 한잔했어요

대전 무한리필 삼겹살 돈데이에서 한잔했어요

 

가을을 느끼는 첫날이네요.

풍성한 가을이라 배터지는 이야기부터 ...

후후 삼겹살 요즘 많이 먹죠.

 

무한리필 삼겹살 집이 많아졌더군요.

한때는 조개구이가 유행했었는데...

 

먹는것은 똑같은데 유행따라 달라지는듯 합니다.

여하튼 정말 격하게 먹고 싶을때 쌍수 환영..

 

대전 돈데이 에서 한잔 했습니다.

 

 

이제 맛집이라는 표현은 안하려 합니다.

내가 맛있어서 좋다고 해도, 다른사람의 느낌은 다를수 있으니까요.

 

뭐 제가 돈데이 사장님을 아는것도 아니고, 그저 먹고 싶어서 가서 먹을때 한컷 찍었을 뿐...

후후 ~~~ 뿐이고~~~

 

친구는 무한리필 이란 단어를 싫어합니다.

뭔가 맛이 없을듯,, 질이 안좋을듯...

하지만 8월 한달 너무 더웠고, 너무 힘든 한달이었기에...

폭풍 흡입 할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했다는 것....

 

 

몸 상하지 않게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씀...

요즘 정말 야채 채소 등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삼겹살 먹을때도 이런 이야기 부터 시작합니다.

무우값이 어쨌다는 등....

 

후후 사람살이가 그런가 봅니다.

 

여하튼 대전 삼겹살 무한리필 저는 많이 애용하는 편입니다.

다이어트는 잠시 잊고..

 

 

두툼한 삼겹살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이곳은 9900원 짜리가 있고, 12500원인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어떻게 구분하냐고요.

접시가 다릅니다.

 

아마 9900원 짜리는 냉동실?

아~~ 술한잔 하면서 말한 부분의 50%는 잊어버린다는 것이 단점.

 

 

뭐 다양한 먹는 방법 등이 테이블 위에 써있습니다.

음료수 주는것은 pass

세명이었으니까...

 

sns 이벤트 요건 한번 해볼까?

제가 음료수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

 

내가 안먹으니 우리 가족 모두가 음료수를 별로 안먹죠.

치킨 시키면 콜라가 며칠간 냉장고에서 굴러다닌다는 것...

 

 

 

짜자잔....

독특함이 경쟁력.

 

대전 송촌동 돈데이 에서는 이렇게 판이 좀 특이합니다.

한쪽에는 고기를 굽고, 한쪽에는 야채를 볶죠.

 

 

한첨~~~

흠~~~

 

이맛에 산다~~

소주한잔 마시고 삼겹살 한첨~~~

 

대전 송촌동 돈데이 무한리필 삼겹살 맛있게 먹고...

 

 

 

후후 일하자 일...

월초부터 입맛 다시는 이야기 부터 해서 죄송.

아침부터 술한잔 생각나는 것도 죄송...

 

여하튼 돈데이

돌아버리지 말고, 또 열심히 일하고 9월 30일 불금에 대전 무한리필 삼겹살 에서 또 한잔 해야겠죠.

이번달은 추석도 있어서 절주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