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공매도 ✔돈벌기참어렵다

한미약품 공매도 돈벌기참어렵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창업도, 주식투자도...

오직 그냥 생업에 충실하라고...

 

헛똑똑이 되지말라는 것이죠.

모 영상을 하나 보는데 저축만으로 통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

어쩌면 바보스럽기 조차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가졌고,

투자의 허울을 가장한 부분에서는 손실을 계속 입습니다.

 

 

아직도 한탕을 꿈꾸는가?

아~~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고, 주식투자 하는 분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지적하지 말기로 하고, 또 지적이네요.

 

한미약품 공매도 부분은 뭐 조사를 해봐야 알겠죠.

다만 심증은 가는데 ....

 

뭐 이정도면 끝이죠.

물증은 뭐 더 조사해 봐야 겠죠.

 

시장질서교란?

어쩌면 너무 티나게 공매도 때려서 그렇겠죠.

 

어제오늘일이 아니니 말이죠.

공매도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이 짊어져야 할 몫이 된것처럼...

개인 주식투자 해서 돈벌기 어렵다는 것 이야기 한 것입니다.

 

 

저도 주식좀 담가있습니다.

현금비중, 그리고 주식투자, 그리고 연금보험 이렇게 세가지로 돈을 분류하죠.

 

물론 젊어서는 몰빵이었습니다.

현금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는....

 

주식도 미수 3일 단타까지...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부정적 시각이 많이 들고, 한미약품 공매도 처럼 느끼는 부분을 상당부분...

 

 

내가 산 종목을 알까?

꼭 호가 창에 그냥 1000주 가량 평균치가 오가는 부분에..

눌러댈때 4만주를 올려놓는 부분.

 

뭐 5만원만 따져도 금액이 어마무시한 수량이죠.

공매도 눌러대면, 공매도 표적이 되면 사람 의지로 해보기는 어렵죠.

 

그럼 나도 공매도 해볼까?

이런 생각도 해봤었습니다.

 

물론 개인도 공매도 할수 있습니다.

다만 타이밍 절대 못맞추죠.  절차상으로도...

이자내가면서....

 

이건 오르는 것보다 더 위험한 발상이겠죠. 

 

 

떨어져야 웃을수 있는 사람.

그런데 한미약품 공매도 부분은 정말 너무 티나게 했는가 봅니다.

악재성 공시 올리기 직전 30분동안...

 

어떤일이 있었을까?

 

순진한 개미들은 천하 태평이었겠죠.

어려운 게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쩌면 저성장시대 주식투자 하는것 자체가 무모한도전 인지도 모르죠.

 

 

한번 먹고...

두번 먹고...

 

그다음에 다 잃는 형국.

자리에서 일어날때 웃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한미약품 공매도 부분을 보면서 저도 주식비중을 더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모한도전, 무한도전?

 

돈을 어디에 놓을까?

지금 큰 안목으로 한번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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