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보내며 딱10만원만 비과세복리저축 시작해보세요

 

한해를보내며 딱10만원만 비과세복리저축 시작해보세요

 

아듀 2016년

희망이라는 글자가 참 낯설게 느껴지지만 품어보려 합니다.

힘든 2016년이었습니다.

 

저도 오늘 다이어리를 하나 사서 조금씩 채워보고 있네요.

한해를 보내며 아쉬운 부분은 역시 돈입니다.

 

오늘 비과세복리저축 딱 10만원 시작해보세요.

그냥 돈모으는 부분만이 아닙니다.

오늘 이야기에 집중해 봐야 할 이유입니다.

 

 

한달 10만원이라는돈.

어쩌면 여유없다고 투덜대는 사람도 충분히 꺼낼수 있는 돈입니다.

 

그 돈으로 목돈만들기 가능할까요?

1년 120만원

10년 1200만원 입니다.

 

비과세복리저축 시작은 이렇게 작게 시작해야 합니다.

은행적금 들고난뒤 해약의 경험이 한두번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작게 시작하고, 목돈이 아닌 보태기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한해를 보내며 가장 뜻깊은 한해가 된다는 것은 돈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기한 마술이 아니라, 비과세복리 부분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금리시대입니다.

 

제로금리 이야기가 나오는 세상입니다.

옛날 저축보험 가입한 사람은 어땠을까?

 

5~6%의 금리로 저축보험 가입한 사람을 우린 부러워 합니다.

지금 저축보험비교사이트 들어가면 은행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합니다.

 

그럼 당연히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단, 환금성... 해약하면 손해이기 때문에 작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돈을 논할때 우린 두가지를 살펴야 합니다.

고령화시대, 그리고 저금리시대.

 

노인인구가 많아지니 당연히 복지예산이 많이 필요합니다.

증세없는복지 글쎄요....

 

결국 비과세 부분부터 없어질 가능성이 많다는 것은 상식수준에서 시작합니다.

 

비과세복리저축 살펴보는 것은 지금 행해놓고 여유있을때 추가납입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가납입의 활용.

 

이것이 해답입니다.

자녀를 둔 사람은 오늘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

 

 

작은 10만원짜리 비과세복리저축보험 하나 가입했다고 한다면, 추가납입으로 20만원짜리의 효과를 가질수 있습니다.

내가 낼수 없다면 나중에 아이가 커서 자신이 돈을 벌때 이 부분이 가능하겠죠.

 

복리라는 부분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은행적금은 단리입니다.

여기에 받을때 이자소득세 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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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돈모으는 것은 결코 작은 시간에는 이룰수 없는 부분입니다.

10년이상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길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사람은 대부분 짧은 부분에 눈이 열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금리시대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중도인출 부분도 활용할수 있죠.

그래서 비과세복리저축 부분은 금액은 작게, 납입기간은 길게, 그리고 만기 역시 길어야 합니다.

그것이 복리의 기본입니다.

 

지금 작은 10만원 으로 시작만 해놓으세요.

그리고 내 아이가 커서 본인이 추가납입 해서 비과세 복리 혜택을 충분히 누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전부입니다.

 

 

지금 시작해 보세요.

한해중에서 내가 한일중 가장 뜻깊은 일로 나중에 기억될 것입니다.

 

내년에는 1월? 4월? 비과세 부분들이 축소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늦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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