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방법 부자의 기준 나는부자일까

부자되는방법 부자의 기준 나는부자일까

 

열심히 달립니다.

나와 내 자녀를 위해서..

 

그러다가 고개를 들어서 나는 잘 가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나에게 던지죠.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삽니다.

부자되는방법 찾기위해 술도 마십니다.

 

나는 부자일까?

부자의 기준 저도 오늘 찾아보았습니다.

 

 

며칠후 저는 이사를 갑니다.

10여년 살았던 둥지를 떠나면서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월세나 받으면서 살겠다고 마련한 주택

하지만 돌이켜보니 딱 그자리에 머물고 있는 듯 합니다.

 

부자되는방법 어쩌면 큰 툴을 보지 않고, 그저 달리기만 했는지도 모릅니다.

둥지를 떠날때 조금 나를 돌아보게 되는군요.

 

부자의 기준 옛날에는 1억이었는데 지금은 10억?

kb금융지주 에서 한국 부자의 기준 금융자산 10억 이상 보유한 개인이라고 하더군요.

 

 

현재 국내에 금융자산 10억이상 보유한 개인은 약 18만 2천명 정도라고 합니다.

역시.....

 

오늘도 열심히 부자되는방법 연구하지만 뾰족함은 없습니다.

그런데 10억 금융자산 가지고 있으면서 은퇴를 한다면?

 

월 150만원?

뭐 정확한 계산은 아니고, 이자소득세까지 따진다면 덜할수도 있겠죠.

 

즉, 건강해서 노후가 되어도 일한다면 저정도는 받지 않을까요?

그래서 부자의 기준 건강함인듯 합니다.

 

 

나는 부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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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담배 한갑

술도 많이 마시니 건강검진 받으면 꼭 위쪽에 문제가 생깁니다.

 

어쩌면 은퇴하고 나면 골골거릴지도...

딸이 나를 돌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술, 담배 끊으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휴~~~

 

10억이라는 돈!

부자되는방법 열심히 찾아도 그냥 이돈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투자환경도 그렇고,

저금리시대 이기 때문에 열심히 돈모아서 해결될 부분은 아닙니다.

 

결국은 투자죠.

하지만 투자의 위험성은 세계적인 저성장시대 부분을 간과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자되는방법 점점더 어려워지죠.

 

결국 건강입니다.

건강챙겨서 오래동안 일하는 것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달리기만 하는 것은 비애?

 

 

날은 뜨겁고,

일할 맛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내가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부자되는방법 찾아서 달리고 또 달리죠.

부자의 기준 저는 가정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해야 웃을수 있고,

그래야 건강하고,

그래야 늙어서도 일할수 있겠죠.

 

요즘 눈도 침침해^^

나이들면 가질수 있는 직업의 갯수가 한해가 다르게 없어진다고 하죠.

미리미리 노후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