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기준금리 동결 가계부채증가 이건어떡하지

한국은행기준금리 동결 가계부채증가 이건어떡하지

 

집살까?

금리도 싼데 한번 지를까?

 

아마 요즘 이런 고민 많이 할것입니다.

금리가 낮기 때문이겠죠.

 

저도 이번달 새아파트로 이사갑니다.

주택을 처분하고 이사가는것은 낮은금리도 한몫을 합니다.

 

 

저도 보금자리론 디딤돌대출 알아보았죠.

2.3% ~

아파트매입할때 은행대출만 해도 2%대 후반이더군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대출 6조 6천억 정도 늘었다고 하더군요.

 

오늘 한국은행기준금리 동결되었습니다.

1.25%

 

정말 환상적인 숫자입니다.

2011년 3.25%에서 정말 가파르게 내려왔네요.

 

 

불과 1,2년 전만 하여도 보험상품에서도 고정금리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보험상품도 변동금리죠.

 

4%의 고정금리로 저축보험 가입했더라면?

아니 2년전쯤에는 3%대 고정금리도 많이 있었는데...

 

시간을 잘 읽어야 할듯 합니다.

어쩌면 금리의 향방은 더 아래로 내려올지도 모르죠.

 

올 하반기?

8~9월경 금리인하 나설것이라는 전망도...

 

 

한국은행기준금리 동결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우선 비과세저축보험 한번 들여다 봐야겠죠.

 

다른 님들은?

아마 대출받아서 집살까?

아니면 대출받아서 주식투자 할까?

 

문제는 저성장시대라는 점이죠.

저성장은 결국 주식시장을 2천포인트의 늪에 빠뜨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섣불리 돈빌려 주식투자를 못하는 것이겠죠.

 

 

오르고 내리는 것은 있어도,

2천포인트는 영원하다!!

 

쉽게 오를수도 없고,

주변 환경이 그리 좋지도 않습니다.

 

아직 브렉시트 뇌관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금 사모을수도 없는일...

달러의 강세는 ?

 

 

 

금리동결.

가계부채증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저금리시대 이자가 낮기 때문이죠.

일억대출 받으면 이자가 얼마일까?

 

몇년전에는 상상할수 없는 금리죠.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자금의 흐름을 오늘 되새겨 봐야 할 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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