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 축제가 끝나고 이젠 대덕구축제

유성온천 축제가 끝나고 이젠 대덕구축제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대전 유성온천 문화축제도이제 끝났네요.
저도 축하공연 하는날 금요일에만 한번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낮에 한번 유성온천 문화축제 찾아보려고 ㅎ했는데 사는게 뭔지 바쁘기만 했네요.



대전의 거리축제 유성온천 문화축제 홍보가 정말 엄청났었죠.
지하철역마다 버스마다 택시에도 홍보현수막까지 정말 많은 홍보를 볼수 있었습니다.

좀 아쉽게도 유성온천 문화축제 하이라이트 라고 할수있는 개막공연에 주변 놀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했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유성온천 문화축제 홍보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로 인해 작은 계룡스파텔 공연장 메인은 인산인해 ..

더욱이 길가에 대형 tv설치한 곳조차 발디딜틈이 없더군요.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개막공연 외에는 다른 즐길거리가 전혀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후후 겨우 꽃구경 정도 더한다면 ..
당연히 개막공연에만 사람들이 밀리고 아니면 축제장의 단골인 품바찾아 먹거리로만 향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움이 남네요.

유성온천 문화축제 낮시간에 방문안해봐서 낮에 즐길거리가 풍성했을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유성온천 문화축제 뜨거운물이 인상적인 온천터널은 광고의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이디어는 매우 좋네요.

어찌됐든 많은 사람들 방문으로 성공적이었다고 보여지고 이제 대덕구 축제 소식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릴께요.



대전 대덕구 로하스축제는 힐링과 건강축제입니다.
대청호를 둘레로 하여 걷기, 자전거및 마라톤 등 가족체험 행사 이야기거리도 많을듯 하네요.

차후 한번 전해드리고요. 즐거운 휴일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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