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트래킹 11년만 혼자여행 강화도 교동도

섬트래킹 11년만 혼자여행 강화도 교동도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도 혼자여행 어제 오후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멈춘 곳 강화도 교동도

혼자 여행 다녀온 것은 1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혼자 4시간 이상 운전을 할 수가 없어서 산악회 통해서 갔습니다 따로 또 같이


11년 전에 갔었던 산악회는 산행을 하는 사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 부부 여행 가는 사람 각자 같은 목적지에 가서 시간을 즐기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산악회입니다


교동도 섬 트레킹 한바퀴를 돌고 싶어서 떠났던 여행입니다 바다 옆쪽으로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날궂이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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