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도안피우는 주부폐암 딱한가지는 지켜주세요

담배도안피우는 주부폐암 딱한가지는 지켜주세요

 

억울한부분이 있죠.

주부라고요?

아닙니다.

 

바로 남편이죠.

주부폐암 걸리면 누굴원망하나요?

담배피우는 남편원망.

그런데 원인은 다른곳

바로 주방에서 발생합니다.

 

 

뭐여? 그럼 집에서 요리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주부들 그럼 모두 주부폐암 걸리겠네...

 

아닙니다.

생활습관의 문제인듯 합니다.

정답은 환기!

 

요리할때는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주부폐암 걸리는 사람은 창문을 열지 않고 요리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요리할때 미세먼지 부분과 발암물질....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더워서 에어컨 틀죠.

창문을 모두 닫습니다.

그런데 요리할때 창문을 열수 있나요?

 

그래야 합니다.

잠시의 더움 보다 주부폐암 걱정된다면 실행해야할 부분입니다.

 

애꿎은 남편.

요즘 집안에서 담배피우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간큰남자 (?)

 

 

그런데 왜 주부폐암 많이 걸릴까?

가스렌지 위를 한번 보세요.

후드(?) 잘 작동되나요?

 

환풍기만 잘 작동되어도...

주부폐암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요리할때는 환풍기를 작동시키고 창문을 열어두는 것만으로 암예방 할수 있죠.

그런데 참 쉽지 않습니다.

저역시 습관의 문제인듯 합니다.

 

 

습관을 개선할수 없다면,

아니 지키기 어렵다면,

비갱신형암보험 이라도 충분히 가입해 놓아야죠.

 

암에 걸린 사람은 치료비보다 생활비가 당장 걱정이라고 합니다.

실직에 따른 수입원이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암진단금 필요합니다.

 

갑상선암 현재 소액암으로 거의 되어 있죠.

그런데 어떤 사람은 10%의 암진단비 받고, 어떤 사람은 20% 받는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m사에서 현재 20%를 주더군요.


 

스마트폰 열고 우린 하루종일 무엇인가를 살펴봅니다.

그때 한번정도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죠.

내 위험?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

덥다고 에어컨 빵빵 틀죠.

온 집안 문 다 닫습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할때는 라면을 끓일때도 환기를 시키라고 하더군요.

창문하나 여는일...

 

어렵지 않죠?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습관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암에 걸리면 돈 얼마나오나요?

그런데 같은 암보험 가입해도 받는돈이 다르다는 사실...

바로 소액암 부분입니다.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점막내암

이 세가지가 소액암으로 분류한 경우, 일반암분류된 경우 암진단비 다릅니다.

나는 얼마받을까?

 


 

암이 재발했을때...

암진단비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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