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드는 방법 ✔제수입은요

블로그 만드는 방법 제수입은요

 

돈이란 참 묘한 것입니다.

불끈 욕구가 생기게 만들죠.

 

친구가 땅을 사면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

어제 TV드라마 닥터스 보는데 박신혜 성공한것을 보고 오토바이 탄 친구는 자극을 받더군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저는 오늘 블로그 만드는 방법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N사 들어가서 그저 글 하나 남기는 것 어렵지 않은 일이죠.

 

일상을 담아내는 일.

처음은 창대하지만, 결국 돈이 안되면 시무룩?

 

그래서 블로그로돈벌기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꾸준히 글을 쓸수 있다는것.

그것이 블로그 만드는 방법 핵심입니다.

 

나를 홍보하고, 내 가게를 홍보하는일

여기에 수입까지 생긴다면 더할나위없죠.

 

지금도 월 천만원 이상 블로그로 수입을 얻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은 세상입니다.

저역시 미미하지만 제 수입을 오늘 공개해 봅니다.

 

좀 은둔형이라 수입공개는 잘 안하는 편인데..

 

 

작년 한해 특정 CPA 부분의 수입입니다.

어떤달은 돈백만원도 안되고,

어떤달에는 천을 눈앞에 두고도 못찍었죠.

 

흐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못한 달에는 다른 부분에 주력했겠죠.

 

저는 CPC 부분은 구글과 N사에서 수입을 받고,

CPA 쪽은 네곳.

 

그리고 부가적인 제 개인적인 인터넷쇼핑몰과 몇몇 업체를 서포터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만으로 할수 있는 일은 정말 많습니다.

그저 소소한 일상만으로도 몇백만원 받는 사람.

 

유튜브 수입까지 연동하면...

 

 

블로그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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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그냥 글부터 하나 쓰는 것입니다.

둘째, 자기 자신이 직접 해야 합니다.

셋째, 꾸준해야 합니다.

 

부가적으로 유사문서를 피해야 합니다.

 

참 간단하게도 블로그 만드는 방법 이것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볼까요?

블로그를 마치 홈페이지처럼 거창하게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저 N사에 들어가서 스킨이나 레이아웃 하나도 건들지 말고 그냥 글부터 하나 써보세요.

 

위에 이미지처럼 그냥 블로그씨질문 하나에 답변만 해보면 됩니다.

저도 시작은 그랬습니다.

 

 

 

그 다음은 이웃입니다.

그냥 글 쓴다고 무조건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주는 것 아닙니다.

 

우선 N사에 블로그 홈에 들어가보면 핫토픽 이라고 나옵니다.

이부분은 적어도 들어가서 댓글과 공감을 주어야죠.

 

다른 사람도 내 댓글을 보고 내 블로그에 방문하게 됩니다.

원칙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손품, 발품으로 처음에는 올라서야 합니다.

 

여기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활용을 하는 것이죠.

친구가 내 글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블로그지수는 상승합니다.

 

친구와 이웃의 존재는 그 부분이죠.

 

대부분 검색에는 글쓴후 하루이내에 순위가 결정됩니다.

즉, 글쓴후 바로 접속자가 유입되었을때 순위가 결정되죠.

 

이때 힘이 되는 것이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입니다.

 

이부분은 따로 한번 더 포스팅 할께요.

 

 

절대 피해야할 블로그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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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검색사는 유사문서를 제일 싫어합니다.

 

하지만 내 가게를 홍보하려고 블로그 만든 사람의 함정은 내가게 이야기만 하는 것이죠.

4+1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그저 페인트가게에서 페인트 이야기만 하면 유사문서가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고의적이 아니어도 내글은 한참을 쓰다보면 똑같은 글이 되어져 갑니다.

 

그래서 일상글을 4개

그 다음에 내 가게를 홍보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그냥 4일에 하나의 글만 써도 됩니다.

그리고 이웃관리만 잘해도 적정선이 유지됩니다.

 

 

내 업종이 인기키워드 부분이라면?

이미 블로그 만드는 방법 구사하여 홍보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행업체를 활용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돈낭비만 하게 되는 것이죠.

 

이땐 어쩔수 없이 스폰서광고 등으로 전향해야 하지만,

한가지 더 진입장벽이 낮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포스트 입니다.

모바일부분을 공략하고자 만든 N사의 걸작품이죠.

 

블로그 만드는 방법 보다 오히려 더 쉬울수도 있죠.

진입장벽이 아직 낮은 부분이라 접근도도 높습니다.

 

 

CPA부분은 들쭉날쭉 이죠.

상단의 제 실적 부분이 어렵게 장벽으로 다가온다면,

그저 일상이야기만 남겨도 애드포스트 부분은 쉽게 붙일수 있습니다.

 

저도 한달 통닭외식비 정도는 나오더군요.

특정 CPA부분에 신경쓰기 싫은 사람도 괜찮은 부분입니다.

 

T 블로그 부분은 구글애드센스

N 블로그 부분은 네이버 애드포스트

 

그저 간단히 활용할수 있는 부분이고,

가끔 1클릭에 천원이상인 CPC 부분도 많아졌더군요.

 

 

블로그 만드는 방법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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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말도 많고 탈도 많죠.

결론은 역시 N사 공식블로그에서 내 글이 잘 노출되는 방법

열심히 읽어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대부분 블로그마케팅 업체라고 하면서 말들 많지만,

그들은 수입을 얼마나 얻을까요?

 

내가 직접 행해야 합니다.

내 가게에 대한, 내 물건에 대해 나만큼 잘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내일에 대하여 감성적인 글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은 내가 그 부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이웃이 많으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요게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