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연예계인맥 이유가있었네요

박경림 연예계인맥 이유가있었네요

 

mc가 된다고 해서 깜짝놀랬고,

mc가 정말 되어서 또 깜짝놀랬습니다.

 

김국진씨의 박경림에 대한 소감이죠.

 

중학교 1학년생.

mc가 되겠다고 찾아온 박경림

 

차마 안된다는 이야기를 할수 없어서 된다고 했는데,

설마 진짜 mc가 되어 나타날줄은 몰랐다는 것이죠.

 

미모? 목소리? 과연 그는 어떻게 연예계에 자리잡을수 있었을까?

 

 

그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이해가 갑니다.

타고난 독종?

정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

 

어쩌면 연예계인맥 역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경림 씨의 행적을 돌아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인기의 최정상에서 과감히 해외로 떠나는 그녀.

그래서 저는 박경림씨는 타고난 친화력과 내면 스스로가 가식이 없다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얼마전 유튜브 동영상 통해서 연예계마당발 되었던 이유를 털어놓았습니다.

 

 

박경림 연예계인맥 마당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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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것이죠.

어린시절 가난함에 옆집에 무엇이 있는가 다 알 정도로..

옆집에 가서 놀고 있으면 집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릴정도...

 

친화력이 깊었다는 것이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웠을 것입니다.

 

김국진씨도 중학교 1학년 박경림이 전화를 하면 바쁜일이 있을때면 박경림씨가 알아서 먼저 전화를 끊어줬다고..

배려는 곧 사람을 모이게 만듭니다.

 

 

가식은 눈에 보이죠.

가식이 아니기에 그저 편하게 다가오기에 가능한 부분일 듯 합니다.

 

연예계인맥 좋은 사람 베스트를 뽑아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아~~~ 금방 이해가 되더군요.

 

정말 대단한 열정...

박경림씨를 보면 느껴집니다.

 

 

멋진 외모도 아니고, 여성 방송인이 자리잡기 힘든 부분.

헤쳐나가는 모습.

 

노래까지 하나 발표하는 멋진 여성이 아닌가요?

타고난 끼와 재능이 아닌 오직 노력했다는 것.

 

mc를 보게 된것도 반장이기에 ...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나는 오늘 열심히 살고 있는가?

내일이 벌써 말일이네요.

박경림 연예계인맥 그냥 거저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죠.

 

우리는 성공 자체를 보지, 성공하는 과정을 보려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속내를 들여다보면 나보다 훨씬 더 노력했다는 사실...

 

흠...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하는데 갈까 말까...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